나트랑여행 - 살라호텔 아침식사와 나트랑비치

나트랑여행은 두번째.....첫 여행 때는 깜란 공항근처의 리조트 펜션에서 여정을 풀었고

두 번째는 나트랑 시내에서 숙박을 합니다.

나트랑 시내는 새롭게 건축하는 많은 건축물드리 공사 중이고 그 중에는 많은 호텔 등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나트랑에서 숙박은 나트랑 비치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살라호텔-XALA HOTEL 입니다.

살라호텔-XALA HOTEL ! 수 많은 나트랑의 호텔 중 최근에 리모델링하고 새로 관광객 맞이에 서비스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마케이팅을 하고 있답니다.

살라라는 말은 꽃이름이라고 합니다. 살라오텔의 숙박시설은 이미 이야기가 되었기에 오늘은 살라호텔-XALA HOTEL 의 숙박시 제공되는 아침식사와 호텔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있는 나트랑비치 모습을 돌아봅니다.

살라호텔-XALA HOTEL 아침식사와 나트랑 비치의 풍경

호텔 11층에 아담하게 준비된 식당에서 즐기는 식사, 그리고 베트남의 겨울바다...겨울바다의 특징은 춥지는 않지만 많은 바람이 불어와 엄청 큰 파도를 만든답니다.

나트랑 비치바로 옆에 위치한 살라호텔의 모습......12층의 건물로 리모델링 후 여행객들에게 공격적인 서비스제공으로 나트랑여행시 딱 좋은 숙소입니다.

사라나무 꽃을 뜻하는 이름을 가진 호텔, 21개의 객실로 자유여행 및 배낭여행객의 취향에 딱 좋아요!

호텔 숙박시 깜란공항 셔틀버스 픽업과  무료와이파이와 발맛사지 그리고 조식이 제공되고 실비의 비용을 부담하면 아주 유용한 서비를 제공받을 수 있답니다.  

살라호텔-XALA HOTEL 11층 식당에 준비되는 아침식사 돌아보기...

넓지않은 아담한 크기의 식당에서 즐기는 아침도 좋아요!!!!!!!

신선한 채소와 빵종류가 준비되어 있고 고소한 땅콩에 치즈도.......식당 창가에 자리하면 나트랑 비치와 시내의 모습을 조망하면서 분위기 있는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지요.

 

살라호텔-XALA HOTEL 아침의 월남쌀국수.......

요리사가 쌀국수를 만들고 또 따뜻한 계란요리도 준비해 줍니다.

속이 거북한 사람을 위한 쌀죽도 준비되어 있어요.......

닭미역국도 즐기고.........

볶음밥에 쌀국수스파케티!!!!!!! 매콤한 맛 그리고 새콤한 맛이 좋은 스파게티도 즐깁니다.

양식 좋아하는 사람 즐기는 소시지와 육류 음식들......아침 식사 준비가 알뜰하고 정갈하네요.

치즈 한 조각에 빵을 토스터에 구워서 커피와 함께 먹으면서 고소한 그리고 짤짤한 땅콩을 곁들여도 아주 훌륭하고 간단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여러종류의 푸짐하고 신선한 과일 디저트.......식사가 어려운 사람은 빵과 과일 그리고 채소를 즐겨도 좋군요.

조금씩만 담아와도 너무 푸짐해진 아침상......조금씩 담아 왔는데 이만큼이 되었어요!

맛난 음식 즐기고 잔반도 없이 깔끔히 먹었던 살라호텔-XALA HOTEL 의 아침식사 였어요.

호텔에 숙박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공되는 더 좋을 수 없을 아침식사 메뉴들 입니다.

식사후 깔끔한 마무리는 진한 베트남 커피로......커피가 너무 진해서 (보통 베트남 식당의 커피들이 모두 진했음)

따뜻한 온수를 합해서 마셨답니다.

이렇게 아침식사 후 바로 앞에 있는 나트랑 비치 구경을 합니다.

살라호텔 XALA HOTEL에서는 실시하는 오픈 프로모션, 1박시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무료(편도셔틀차량), 2박시 풋마사지 30분  서비스, 3박시 체크아웃 라운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살라호텔 XALA HOTEL 전화 예약]

더존호스피탈리티 The John Hospitality 한국사무소 02-522-5524

벳자유 카카오플러스 : http://pf.kakao.com/_pvZwj

벳자유 블로그 : http://blog.naver.com/vetjau

살라호텔 이용요금 및 서비스 내용 입니다.

나트랑 비치는 해변을 찾는 나트랑시민 및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요.

이른 아침에는 해변의 공원에 설치된 여러가지 운동기구 및 산책로를 걸으며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많아요.

이른 아침 나트랑 비치.........

이 곳에도 나트랑 아줌마부대의 해변 산책길 모습.....

12월 베트남의 겨울바다 파도...... 흐린 날 멀리 보이는 섬에는 안개가 자욱 구름도 가득.......

나트랑 해변에 태양이 솟구치면서 도심의 하늘 구름이 붉게 물들어 갑니다.

우리의 공원에서도 볼 수 있는 풍경이 나트랑 해변공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진지하게 기체조를 하는 나트랑 아저씨 입니다.

나트랑 해변의 임시 샤워장....많은 곳은 아니지만 이렇게 대나무로 가림막이 되어있는 샤워시설이 있어서

바닷가에서 놀고 샤워하고 도심 거리를 걸으면 됩니다....ㅎㅎㅎㅎㅎㅎ

나트랑 시내의 하늘모습.....바람이 거셉니다...나무의 흔들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나트랑 비치와 함께하는 공원.......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에 좋아요.

야간에는 인근에 나이트 크럽과 펌 술집들이 영업을 합니다.

나트랑비치파크의 이용 규칙이 적힌 안내판이 공원입구에 세워져있어요.

그림만 보아도 내용을 알겠네요....

해가 나온 오후의 나트랑 비치모습.

비치에 파라솔과 침대형 의자는 사용료를 내야합니다. 잠시 앉아도 돈을 요구하기도 하니 앉지마세요.

러시아 관광객으로 보이는 여자가 코코넛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여기의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지요....잘못하면 돈 많이 주어야 합니다.

12월의 바람에 높은 파도가 밀려오는 나트랑 해변....바람에 바다가 요동치며 물빛도 황토빛이네요.

바닷가 물놀이가 어려우면 요렇게 일광욕을 즐기지요. 얼굴을 가리고 온몸으로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며 나트랑 해변의 오후를 즐기는 여행객.

평온한 나트랑 해변의 모습입니다.

살라호텔 XALA HOTEL에서 걸어서 3분, 건널목 하나 건너면 바로 만나는 나트랑비치입니다.

살라호텔 XALA HOTEL의 서비스 중에는 2인이상 나트랑시티투어(나트랑성당, 롱선사, 포나가르 사원 등)와 짐보관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상기 포스팅은 태국/베트남 현지 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호치민 퓨전스윗사이공, 무이네리조트, 나트랑호텔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