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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백제의 향기 품은 고도 부여 - 정림사지 박물관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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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는 백제의 향기가 백마강을 타고 흐르는 

고운 멋을 간직한 곳입니다.

백제의 왕성이 있었던 부여..

오늘은 부여의 역사향기 품은 정림사지가 있는 부여 이야기를 엮어갑니다.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이야기  

 

부여의 대 가람인 정림사에는 사찰의 흔적만 남아있고

5층 석탑만이 남아 그 시대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림사지 5층 석탑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정림사지 박물관 이야기입니다.

 

 

정림사지박물관 입구에서 

백제의 역사를 품고 있는 여러 곳과 부여 가볼 만한 추천지를 알리는

그림지도를 봅니다.

부여 가볼 만한 곳은 제10경까지 있군요.

 

 

정림사지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과 추석에 휴무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09시부터 관람이 가능합니다.

정림사지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 전시물을 관람합니다.

 

 

정림사지 박물관 안으로 들어와 전시실을 돌아봅니다.

정림사지와 일대에서 출토된 여러 유물이 파란 조명을 받으며 전시된 공간입니다.

 

 

와!

넓은 홀에는 정림사 5층 석탑과 정림사지에 관한 여러 자료 

그리고 백제의 건축 등에 관한 전시물이 가득합니다.

 

 

 

상상으로 아니 발굴 자료를 토대로 미니어처로 구성한 

정림사 모습입니다.

 

 

발굴조사는 오래되었으며, 연도별 발굴된 자료에 대한

자세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정림사지에서 발굴된 소조상과 연꽃무늬 와당 이야기입니다.

백제의 기와 등에는 연꽃무늬가 많이 사용되었나 봅니다.

 

 

 

와당은 우리 한옥 기와지붕의 처마 끝에 장식 겸 꼭 필요한 건축 자재로

사진에 보는 모습입니다.

 

미니어처 정림사가 아닌

상당한 규모의 모습으로 제작된 정림사 모습입니다.

조명이 변하면서 정림사의 건축의 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림사지에 있는 5층 석탑도 축소된 모습으로 재현되어

전시장 안에 있습니다... 신라의 경주 석가탑을 생각나게 합니다.

 

 

부여 정림사지에 대한 간결한 안내 그림

오 층 석탑 뒤로 금당이 있고 강당이 있는 배치도입니다.

 

 

백제는 한강 유역 한성시대에서 공주 웅진시대로 그리고 다시 부여 사비시대로 이동하며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백제 사비시대의 왕들이 박물관 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2층에는 보부상 이야기 전시가 있어서 돌아봅니다.

 

 

보부상은 백제시대는 아니고

조선시대의 대 단위 보따리 상인들이 아닌 듯싶습니다.

 

 

보부상들도 나름 큰 조직하에서 움직이며

그 시대의 경제활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중요한 상인들이었습니다.

보부상에 관한 여러 자료들이 짜임새 있게 전시되고 있습니다.

 

 

백제의 부여시대에는 일본의 고니노미야코에 바다를 넘어 

문화를 전파하는 우리의 문화가 전달되었답니다.

 

 

백제 사비시대의 도읍지

부여 정림사지 오 층 석탑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부소산성, 국립부여박물관도 있고

주변에 낙화암 등 돌아볼 곳이 많답니다.

부여 조용한 가족나들이 좋은 고장에서 

백제의 역사향기 찾는 여행도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정림사지박물관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