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의 마지막 날..
타오위안 호텔에서 3박 하고 떠나는 날이어서
체크아웃하고 버스 타고 일단
타이베이 시내로 이동해 점심을 먹어요.
타이베이 미식여해 - 중화루 현지식 점심식사
미식여행이라고 하니...

가이드 안내로 들어간 식당은 중화루입니다.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데 지하에 있습니다.

중화루 안에는
타이완 학생들이 자리해서 식사를 하고 있네요.
통일된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아마도 수학여행온 학생들이겠지요.

우리 17인 식사 시작.
역시 오늘도 원형테이블 2개에 8명, 9명이 자리해서 식사합니다.
현지식의 일반적인 개인 식사도구 세팅입니다.
차려지는 먹거리를 살펴보면서 식사를 합니다.

한 두 가지 먹거리가 등장합니다.
1번 타자는 양배추 볶음입니다.
모든 메뉴는 8인이 나눠 먹어야 합니다.

새우와 숙주나물볶음입니다.
새우는 최소 8마리는 되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

닭고기 튀김인가?
달콤한 소스와 함께 나왔습니다.

내 접시에 튀김 한 조각 소스에 퐁당해서 담고
양배추볶음과 새우숙주나물볶음을 올려놓았습니다.
컵에는 차가 담겨있고, 밥공기에는 큰 그릇에 담긴 밥을 옮겼습니다.

튀김은 온기가 있어 먹을만했습니다.
소스가 달달하네요.

양배추 볶음은 다른 식당에서 먹는 맛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건강함으로 위안하며 먹는 양배추 볶음입니다.

오후에도 많이 걸어야 하니 먹어야 합니다.
같이 온 일행이 조금 넘겨준 고추장을 밥에 올려 비벼 먹었습니다.

고기반찬도 나왔습니다.
바로 돼지고기숙주 볶음입니다.
기름기가 많이 있어요. 매콤했으면 좋겠는데.....

이 음식은 매콤한 고추와 고기를 볶은 반찬입니다.
음식 이름을 알고 싶어도 누구에게 알아보지 못하고.. 가이드는 우리 앉혀 놓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해서.....

작은 고기 경단이 들어간 국입니다.
기름기가 많아요.
해외여행 시 기름기 있는 음식은 되도록 패스합니다.
따뜻한 국물맛이 궁금해 조금만 맛을 보았습니다.


닭고기 튀김에 소스가 아닌 가루 양념을 뿌려 먹네요.
매콤한 것 같기도 하고 향신료의 향이 올라옵니다.
타이베이 시내 중화루에서 17인의 패키지여행객들 현지식으로 식사하고
다음 스케줄을 위해 신속하게 이동합니다.
무엇을 먹었는지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알 수 있네요,

타이베이 시내 인도에 있는 빗물 오수관 덮개입니다,
북우수라고 쓴 글이 보이고 가운데는 타이완 랜드마크인 101 타워가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모습, 색칠이 되어 있는 타이베이 우수관로 덮개입니다.

우리가 들어간 중화루 옆에는 일식 식당이 있습니다.
일식 식당의 먹거리 모형이 진열장에 있어 담아 봅니다.

일식당과 같이 있는 카페에서는 이렇게 샌드위치도 먹을 수 있네요.
한문과 일본어가 같이 메뉴로 적혀 있는데 한글은 없네요.

쓸 일 없이 다른 식당 메뉴판을 잡아봅니다.
이렇게 식사를 끝내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합니다.
타이완 3박 5일 미식여행의 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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