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추석연휴 마무리..
오늘은 한글날... 당연히 태극기 게양하고...
추석연휴가 아주 길어서
해외여행객 수가 엄청나다고 하는데..
윗 나라에서 비자 없이 무더기로 들어온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민폐를 벌리고 있다는 소식도 간간이 들리고...
추석 연휴 계룡횟집에서 새우소금구이와 광어회
연휴기간 동안 방문한 친척이 5일간 머물다 가면서
내 시간은 사라져 버려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던 2025년 추석이네요.
추석 연휴에 친척과 함께 새우구이 먹은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포스팅으로 소개할 횟집.
이름을 알릴 횟집은 아니어서 사진 몇 장으로
추석 연휴에 영업한 횟집에서 새우구이 먹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전화로 새우구이 먹을 수 있냐고 확인하니
연휴기간에 영업을 한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상차림으로 나온 회무침입니다.

마요네즈 듬뿍 들어간 샐러드도 나오고...
4인이 들어갔는데 조금 양이 부족하지요.
가족들이 운영하는 횟집입니다.

새우구이를 방문한 친척이 쏘겠다고 해서 갔습니다.
내가 주차하고 오는 동안에 새우를 주문하였고....
채 썬 양배추에 마요네즈뿌리고 시리얼 올리고....

묵은지 백김치도 차려진 상차림.
전화로 소금구이 새우 1kg 가격을 알아보니 35,000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어! 저렴하네... 하고 생각을 했는데..
새우 소금구이로 먹으려면 1kg에 5만 원에서 5만 5천 원 하는 요즘 시세인데...

달걀찜도 한 뚝배기 나왔습니다.
새우를 1kg 주문하는데 35,000원이고
소금구이에 사용되는 소금값이 4,000원이고
상차림 비용이 개인당 5,000원이라고 합니다... 엥? 이게 뭔 소리인가?
그럼 소금구이 새우 1kg 먹는데 기본 비용이 59,000원이네요.

상차림에 나온 생선가스와 달달한 단호박 튀김입니다.
우리 집 방문한 친척이 계산한다고 하여 찾아간 계룡횟집인데
새우소금구이 먹는데 이렇게 계산하는 것은 약간 짜증이 나려고 하네요.

반찬으로 나온 새우튀김과 가자미 튀김입니다.
소위 말하는 스끼다시는 거창하지 않고 적당히 차려집니다.

고소한 옥수수와 마요네즈 치즈 ,,
나는 술을 안 마시니 콜라를 아내와 함께..
방문한 친척은 소주 한 병을 주문하여 새우구이와 함께
먹고 마시고 합니다.

큰 냄비에 소금이 있고..
당일 들어왔다는 싱싱한 새우를 냄비에 넣고
뚜껑을 닫으니 열기에 놀란 새우들이 뛰어오르며 뚜껑을 때립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새우색이 붉게 변하고 등이 굽어 완전히 익은 새우 소금구이...

새우소금구이 주문 후, 광어회 중자를 주문했습니다.
광어회를 주문하면 스끼다시가 나오니 별도 상차림비용을 받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해서
주인장에게 물어보니 상차림비 2인 비용을 빼 준다고 하네요..
맞는 계산인지 몰라?
광어회 중자가 6만 5천 원인가?
내가 계산을 하지 않으니 새우 1kg, 광어회 중, 소주 한 병에 콜라 한 캔 그리고
상차림비와 소금값으로 얼마를 계산했는지 모르겠어요.


새우소금구이 먹으면서 새우 대가리 잘라서
버터구이 해 준다고 했는데 대가리 갖고 간 지가 2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요.
추석 연휴의 7일 저녁인데 갑자기 손님들이 횟집에 꽉 차고
회 뜨고 조리하는 사장 혼자 주방에서 일을 하니 우리 버터구이가 뒤로 밀려 있네요.
그래도 기다리다 새우대가리 먹었는데,
소주 한 잔에 기분이 좋았던 친척이 회를 더 시켜서 소주 한 병을 더 먹자고 해서
근처에 다른 횟집이 있으니 자리를 옮겨 한 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서
2차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횟집으로 옮겨
광어 막회에 소주 한 병을 더 먹었던
추석 연휴기간 횟집에서 회 먹은 이야기입니다.
횟집 이름도 장소도 밝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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