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수도 계룡시에
올 늦은 봄에 새로 오픈한 맛집입니다.
지난해 가을에 포항 나들이에
포항에서 먹었던 소바가 있는데 바로 이 식당입니다.
즉 체인점이란 소리입니다.
계룡소바 맛집 - 삼동소바
삼동소바는 전국체인점 소바 전문 식당입니다.

계룡 체력단련장 - 군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후
오랜만에 클럽하우스 점심을 패스하고
계룡시청 앞 소바 집에서 점심해결합니다.
일행 모두가 면을 좋아해서 만장일치로 통과...

계룡시청 앞에 있는데 새로 오픈했으니
모든 것이 깔끔하고 좋아요.
반찬은 셀프로..그래서 듬뿍 담아 왔습니다.
특히 작은 고추절임이 매콤해서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4인이 주문한 푸짐한 점심입니다.
메밀소바 1인분씩 그리고 돈가스 1인분을 주문하여 함께 나눠 먹습니다.

소바 육수를 잘 저어줍니다.
그릇이 조금 작아서 아쉽지만 메밀 소바의 맛은
이 육수가 책임을 진답니다.

옆에서 맛난 소바 먹을 준비하는 동행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빨리 찍으라고 성화입니다.
배가 몹시도 고프니...골프 라운딩 후 먹으니 더 그렇습니다.

예쁘게 돌돌말아서 김가루를 뿌린 메밀국수..
세 덩어리지만 양은 아주 많지 않습니다.

간장베이스 소바 육수가 아주 진합니다.
포항에서 먹었던 그 맛이 생각이 납니다.

다른 사람 메밀 소바를 촬영했으니 내 메밀소바도 촬영합니다.
계룡시 모밀소바 전문식당이 있기는 하나 멀기도 하고 했는데
시청 앞에 생겨서 딱 좋아요..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소바와 함께 먹으면 좋은 돈가스입니다.
1인분인데 양이 아주 많아요.
튀김가루 입은 돼지고기가 아주 잘 튀겨져 나옵니다.. 두툼하고 바삭함이 보입니다.

돈가스에 함께 나오는 귀여운 밥 한 공기와 어묵국물입니다.
메밀소바 정식을 주문하면 돈가스와 메밀소바 국수가 함께 나온답니다.

누구는 먼저 먹기 시작하고 누구는 소바 육수에 첨가하면서 먹을 준비하고..
그러나 돈가스에는 손이 가지 않네요...

검은 소바 육수에 무를 간 것을 넣어 잘 섞어 주면
소바 육수가 정말 시원한 맛을 줍니다.
그래서 간 무 한 스푼을 소바 육수에 넣어 줍니다.

이제 4인방 모두 먹을 준비 완료하고
출발합니다.
여름에 시원한 메밀소바 먹는 맛은 꿀맛입니다.
더운 날씨에 라운딩 후 먹으니 더욱 맛나요.

소바 육수에 메밀면 퐁당 담갔다 꺼내 먹습니다.
예전에 판메밀국수라고 해서 1980년대 광주 충장로 분식집에서
먹었던 추억도 생각나네요.

시원하고 부드러운 메밀소바 한 젓가락 후루룩 면치기 하고
다음은
바삭한 튀김옷 입고 튀겨진 고운 빛깔 고기의 돈가스를 먹어 봅니다.
가운데 있는 소스를 살짝 찍어서...

돈가스 정말 말 그대로 겉바삭 속촉촉으로
잘 튀겨진 음식입니다. 육즙도 많고 고기 잡내도 없고..
4명이 정신없이 먹었던 점심입니다.
맛은 추억으로 기억합니다.
일행 3명은 삼동소바의 맛 추억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난해 가을 포항에서 추억이..
그리고 아득히 먼 1980년대 후반 광주 충장로
분식집에서 먹었던 판메밀국수 추억을 기억하는
계룡 소바 맛집 삼동소바에서 즐긴 메밀소바와 돈가스입니다.
'충청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방수도 계룡시 -- 무공수훈회 활동 소식 (44) | 2025.07.17 |
|---|---|
| 계룡맛집 -- 건강한 맛 약선 흑염소 계룡점 (31) | 2025.07.15 |
| 국방수도 계룡시 계룡CC 명랑골프 (37) | 2025.06.23 |
| 국방수도 계룡시 - 2025 계룡시 소담 SNS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42) | 2025.06.21 |
| 국방수도 계룡시 -- 계룡 문화산책 빛그림 사진동호회 회원전 (45) | 2025.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