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곳은 오키나와현
쿠니가미군의 모토부정(本部町)입니다.
수족관이 있는 곳 앞바다는 에메랄드 비치로
모토부 반도의 엑스포 공원이 있는 곳입니다.
하늘하늘이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해변 풍경
수족관 여행 전에 추라우미 수족관 주변 풍경을 돌아봅니다.

엑스포 공원이 있고 그 안에 대형 수족관이 있으며
물 맑은 바다가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입니다.
입구에서 안내도를 봅니다.

수족관 들어오는 도로..
도로 위 육교를 건너 수족관 앞바다로 향합니다.

날씨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멈추고,
흐린 날 수족관을 찾은 관광객은 많지 않습니다. 한산한 주차장 풍경입니다.
아무래도 오키나와 여행은 일본사람들도 우리나라 제주도 가는 것처럼
항공기를 이용해야 하니까요.

우리가 차에서 내리자 비도 내립니다.
빗줄기가 가늘어 우산을 생략하고 걸어갑니다.

추라우미 수족관으로 가는 길에 오키나와의 수호 동물이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전통적인 수호동물로 오키나와 여행 중 전 지역에서
아주 많이 만나는 상징물입니다.

일명 '시사 - Shisa'로 집과 마을을 악령으로 보호한다고 합니다.
암, 수가 쌍으로 배치되어 있답니다.
사진이 한쌍의 시사 모습입니다. 수컷은 입을 벌린 모습이랍니다.

비가 내리는 오키나와 모토부정의 엑스포공원입니다.
예쁜 꽃들이 있고 열대나무가 있고 비가 내리는 풍경이 운치가 있습니다.

올챙이 인지? 눈이 아주 큰 어류 한 마리가 화단의 꽃밭 속에 숨어 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 관람과 돌고래 공연 등은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하니까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이렇게 꾸며 놓았답니다.

참 좋은 여행의 오키나와 2박 3일 패키지여행객들이
친절한 금자씨가 아닌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 수족관으로 향합니다.
꽃밭에 미소 짓는 게 한 마리도 있네요.

보라색 개구리, 개구리 왕눈이?
오키나와에는 자색고구마가 특산품인데 그래서 보라색 개구리인가?
어린이들 포토존이랍니다.

와 일본 최남단의 따뜻한 섬 오키나와에 엑스포 공원이 꽃 공원입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아주 곱게 꾸며져 있습니다.

화단에도 오키나와 전통의 수호신인 시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꼭 암수 한쌍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이 수호동물의 모습은 중국의 사장상 - Shishi 또는 일본 본토의
고마이누라는 개의 영향을 받아 오키나와 고유의 형태가 되었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 입구에는 둥근 연못에 여러 개의 시사가
기둥 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에서는 야외 대형 풀에서
영리한 돌고래 공연이 진행됩니다. 오키나와 모토부정에는 돌고래 마을도 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을 대표하는 고래상어입니다.
대형 수족관 안에서 만날 수 있는데
실외에 이렇게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곳도 어린이들에게
기념사진촬영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 입구에서 내려 본 푸른빛 바다입니다.
흐린 날씨에 바람이 불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은 못 만났어요.

정말 물빛이 에메랄드 빛인가요?
이 바다는 고운 산호모래와 맑고 푸른 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일본 환경성이 선정한
일본의 아름다운 100대 수영장 중 한 곳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수영이 가능하며, 가족들 여름 방문객이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바닷가에서 바라본
추라우미 수족관 모습입니다.

산호가 많은 이곳 바다에는 매년 바다거북이 찾아와
알을 낳는 산란지이며,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고 합니다.

고운 모래사장에는 드문드문 바위가 자리해 멋진 풍경도 만들어 줍니다.
아직은 수영 시즌이 아니어서 바다에 들어가는 관광객은 없습니다.

수영시즌에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은
샤워시설과 탈의실, 코인 락커와 비치용품 대여소 등이 있어
수영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푸드 트럭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아름다운 바닷가는 펀비치, 릴렉스 비치 그리고 스케닉 비치로 구분되어 있다고 합니다.

흐린고 빗방울 내리는 바닷가 저 멀리 보이는 섬은
이에섬이랍니다.
지도를 보니 섬에 비행장도 있네요. 인구는 약 1,200명 정도 살고 역시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고운 산호모래 백사장을 거닐며
환호도 지르고,, 내리는 빗방울도 여행객의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바닷가에 툭 튀어나온 바위가 악어 주둥아리 같이 생겼네요. 바다로 간 악어입니다.
해변 근처에는 오키나와 전통마을과 오션 문화 박물관에 식물원 등
다양한 주제의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산호모래 바닷가 풍경을 돌아보고 이제 오키나와 엑스포 공원 내
추라우미 수족관을 돌아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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