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계룡대 체력단련장에서 라운딩 하고
지인 중 한 명이 추천하여 찾아간 참치횟집..
계룡 IC부근 조금 찾기에 어려운 곳이었는데...
예약하고 찾아가 즐긴 참치회에 한 잔의 술
계룡 맛집 -- 참치회 맛난 향원
조금 외진 곳에 있는 식당입니다.

향원은 한식 식당으로 영업을 합니다.
그러나 사전 주문하면
참치회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예약하고... 가격은 다를 수 있네요.

우리는 참치회에 오리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인원이 4명이면 참치회만 먹으면 되는데
3명의 가족이 추가로 식사를 한다고 해서 오리고기를 주문했어요.

참치회에 소주 한 잔 하려고..
식사도 예약했으니 반찬이 많이 차려졌습니다.

우리가 먹을 참치도 부위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추천한 지인의 설명을 들으면 사장님이 원래 일식집을 하였다고 하네요.

사전 예약 주문하면
사장님이 참치를 준비해 부위별로 먹을 수 있게 해 준답니다.
붉은 이 부위는 어딘지 모르겠네요.

참치가 소고기 같이 생긴 부위도 있습니다.

일식집을 하였던 솜씨를 발휘해 참치를 먹기 좋게 회를 떠
보기 좋게 담은 한 상 참치입니다.



각 부위별 참치를 가까이 잡아 봅니다.
참치 식감이 부위별로 다르지요.. 맛도 차이가 나고...

4인이 술안주로 먹을 참치가 풍성하게 차려졌으니
한 잔 시원하게 해야지요..

가족이 나중에 합류해 운전하는데 문제없는 동행들은
시원한 맥주로 입가심하고
운전해야 하는 나는 시원한 사이다로 목을 축입니다.

참치회 먹을 때 한 잔 하려고 따로 준비한 중국술입니다.
제갈량이라는 약 50도 알코올의 중국술, 참치회 안주와 딱 어울리겠네요.

푸짐한 참치회..
생 고추냉이와 함께 먹으면 맛이 끝내줘요...

술은 안 마셔도 참치는 먹어야지요.
소고기 같이 생긴 참치회 한 점을 초장을 살짝 찍어서 맛을 봅니다.
사실 참치 맛을 잘 몰라요.

육사시미 같은 참치회를 맛김에 올리고
소금을 살짝 뿌려서 맛을 봅니다.
조금 음미하며 참치 맛을 배우려 합니다.

맛김에 참치 한점 그리고 생고추냉이 한 조각을 올려 돌돌 말아
김말이로 참치를 먹습니다.
참치와 맛김이 잘 어울리지요. 참치 전문점에 가면 항상 맛김을 같이
차려주는 것이 그래서 이겠지요.

맥주와 소주 기본 양을 팔아주고 이제 우리가 갖고 간
아주 도수가 높은 중국술을 개봉합니다.

참치횟집 예약할 때 우리가 술을 한 병 갖고 가서 먹을 수 있냐고
사전에 사장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갖고 왔습니다.

동행 3인은 독한 술인 제갈량을 한 잔씩,
나는 기분만 내는 사이다를 한 잔....

안주가 좋아 술이 잘 넘어간다는 일행들..
술도 즐겁게 마시고 참치 안주도 맛나게 먹고...
계룡시 왕대리에 있는 향원에서 즐기는 라운딩 후 식사 겸 한 잔의 시간입니다.

참치 주문에 추가로 나오는 새우튀김입니다.
일식집 혹은 참치 전문점에도 이렇게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튀김은 냉동 새우튀김을 튀긴 것이 아니라, 직접 반죽을 입혀 튀겨냈네요.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이지요.
간장을 살짝 찍어 내 몫의 새우튀김 먹었어요.

3명 일행의 가족들이 도착하고
가족들 식사를 위해 주문한 오리백숙이 나왔습니다.


푸짐한 오리백숙은 한방 오리백숙인지
한약재 향이 올라옵니다.
참치회 양이 많아서 가족들도 참치회도 먹고
푸짐한 그리고 부드러운 오리백숙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 찰밥입니다.
반찬과 함께 먹기도 하고
나중에 마무리는 오리백숙에 찰밥을 넣어 죽으로 끓여
맛나게 먹으며 계룡대 체력단련장 라운딩 후
계룡 향원에서 맛난 저녁식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일행들은 한 잔 술 기분 좋게 마시고 가족이 운전하고 집으로 가고
나는 내가 운전해서 집으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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