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뭘 하고 싶나462 그랜드 캐넌 04년에 미국 교육중에 다녀온 그랜드 캐넌입니다. 광활함과 웅장함에 입만 벌리고 있다 왔습니다. 자연의 위대함도 다시 한 번 느끼고.... 미국 국립공원 관리인 및 안내인의 모습입니다.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물론 영어로.... 틈으로 보이는 캐넌의 일부분 이 계곡이 모.. 2011. 1. 24. 미국에서 2003년 8월부터 2004년 6월까지 미국생활 조금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으로 ,,,,, 스캔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텍사스 주의 빅 벤드 국립공원 입구에서 가족사진 빅벤드 국립공원은 텍사스주 남쪽의 멕시코와 국경지역의 공원으로 너무 넓어서 ..... 당시 공군대위 가족과 함께 전기밥솥 차에 준.. 2010. 12. 30. 고스락의 주말농장 배추가 금추(?)된 세상. 세상에 배추 도둑놈이 생길 줄이야... 올 해도 그럭저럭 야채며 고구마 감자 챙겨 먹은 고스락 농장!!! 김장을 위한 배추농사가 기대 됩니다 농업기술센터 주말농장의 석양 농장주는 배추농사 걱정에 근심이? 농장 지배인은 정성으로 무밭과 배추밭에 급수를 하고... 배추와 무가 .. 2010. 10. 16. [스크랩] 새해인사? 작년 12월에 인사하고 인제 출석하니 1년만인가요? 아직 짤리지는 않았군요? 음악도 좋고 사진도 좋고 5월 좋은 시간인데 직장 동료들과 산악 모임을 만들어 매주 토요일 산에 다니는데 5월 9,10일에 1박 2일로 지리산 팔랑치 철쭉 만나고, 뱀사골 계곡에서 텐트치고 맑은 보름달, 속삭이듯 달니는 계곡의.. 2010. 1. 28. [스크랩] 새해에 누구나 그러하듯이 새해에는 많은 것들이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합니다. 퍼사랑 가족들 모두도 뜻한대로 이루어지고 아울러 건강한 한 해를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카페의 발전과 회원들의 잦은 방문으로 좋은 음악감상속에 이루어지길.... 주인장의 수고또한 박수로 격려하며..... 2010. 1. 28. [스크랩] 오랫만 입니다! 오늘은 비도 제법 많이 왔군요?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이젠 비가 아니라 눈이오겠지요? 가을이 가는 줄만 알았는데 어느사이 겨울이 왔군요 감기조심합시다. 퍼 ~ 사 ~ 랑 가을에 내장사 입구의 감나무 사진한장 올립니다. 지금은 가지만 남았으려나........ 2010. 1. 28. [스크랩] 크리스마스 저녁에 2003년 이맘 때 미국의 텍사스주의 엘파소에서 크리스마스를 생각해 봅니다. 미국의 서민들이 사는 주택가 근처의 아파트(우리의 아파트와는 전혀다름) 에 살 때 12월초 부터 1월 말까지 개인주택의 지붕둘레, 입구쪽의 나무들과 작은 울타리엔 서로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아주 아름답게 그리고 크게 장.. 2010. 1. 28. [스크랩] 다녀갑니다 비오는 날 저녁 , 장마가 왔다, 갔다 어수선한 우리 분위기 장마도 헷갈리고 있나 오락 가락하는 장마 그래도 여름은 쑤 욱 쑤-욱 짙어간다 퍼사랑 노래사랑이 뜨겁게 깊어가는 정열에 젖어 장마철인데 노래를 사랑하는 우리들 빗소리도 음미하며 즐기는 여유를.... 지난해 겨울이 만든 풍경 한장 시원.. 2010. 1. 28. [스크랩] 장마도 월요일을 싫어한다. 오랫만에 왔는데 역시나 그 자리에 있는군요. 7월 11일 정모 소식도 보았고..... 하늘은 하나가득 구름을 머금었는데 장마는 잠시 휴식을 취하는 월요일 입니다. 가끔은 힘들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샘물의 꿀 맛을 주는 그런 자리에 항상 우리 퍼사랑 카페가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장마.. 2010. 1. 28. [스크랩] 인생이 다 그런건가요? 요즘 많이 힘이듭니다. 원인과 결과를 내가 책임져야 할 입장이지만......... 카페에서 음악도 듣고 내 할이야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글도 읽어보고 그런것이 좋은데..... 끌고 가는사람의 입장과 끌려가는 사람의 입장은 많은 차이가 있겠지요? 강퇴 한다고 하니 많이 출석을 했슴을 봅니다. 품바타령.. 2010. 1. 28.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