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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세 고개 103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4.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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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우린 손을 콕콕 찌르는 성질난 밤송이를 까면 그 속의 달콤하고 고소한 하얀 밤을 먹을 수 있다.

그래! 겉보기가 험해도 안은 달콤한 것이 세상에 엄청나게 많이 널려있다.

세상의 흔한 것들 중에서

 혜안을 갖고 있고 원하는 것을 찾는 노력을하면

어려움 그 속에서 그대가 원하는 것을 진정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 폰으로 잡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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