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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두 고개 92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4.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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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어떤 이는 자기만 위대한 미술가라고,

음악가라고, 작가라고, 가수라고, 영화배우라고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다.

그러다 좋지 않은 사실이 폭로되면 무조건 잡아뗀다.

절대 그런 일 없다고....

그 다음엔 기억이 안난다고....

그리고 그렇게 하긴 한 것 같은데 아주 조금만 했다고....

 결국엔 죄송합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시면 다음에 다시 더 크게 한 건 하겠다(?)고 사과를 한다.

 

고로 정치가와 똑 같은 예술가가 진정한 예술가의 얼굴에 똥칠하는 미꾸라지 같은 자 들은 지구를 떠나라.

 

아산만 한국소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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