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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에 자기보다 잘 나가는 이들이 있어 주눅이 들어 있다가,
그들의 학력이 공갈이었다, 어떤 과거가 있다로 밝혀져 나락으로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자신의 위치가 올라간 착각을 하며 우쭐대는 부류가 있다.
용호상박의 경기에서 응원은 자기편의 사기를 올려 이기는 것이지, 상대방에게 야유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린 가끔 상대방의 허물을 은근히 퍼뜨려 자신의 위치를 높이려는 비열함을 구경한다. 그대 행여 그런 마음은 없겠지?
현재 상태에서 날고 싶으면 노력을 해라.
그 땀의 결실로 성취를 한다면 세상에 부끄러운 것이 무엇이 있겠느뇨?
2살 때 김제 망해사 뒷 산에서
집에서 망중한.....
서천 희리산 자연휴양림 휴가 때
산책 후 목욕탕에서......
발에 습진약 바르고 신발 신고
고추 인형과 쇼파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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