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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이 된 어머니가 일흔이 된 아들에게 하시는 말씀 “아들, 커서 무엇이 될 건가?”
주말농장의 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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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날씨가 쌀쌀한 가을이니 뭐 내년을 기약하며 물 속에 있겠지요, 잠자리 유충들이...
아니죠, 잠자리는 우리 집에 있지 않나요? 당신의 사랑스런 남편과 마누라와 때론 아들과 딸과 같이 하루를 접는 포근함이 숨어있는....
꽤 썰렁하군.
오늘밤은 무척 춥겠네... 보일러 온도나 높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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